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40대 여성 승객의 음란행위 신고가 접수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지난달 11일 기내에서 바지와 속옷을 벗은 채 창가 쪽에 다리를 올리고 있었고, 이를 본 승무원이 즉시 중단과 착의를 요구했다.
여성은 승무원의 요구에 순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객기가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경찰이 조사를 진행했고, 현장에서는 술 냄새와 충혈된 눈이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이 사건은 현재 미연방수사국(FBI)이 넘겨받아 수사 중이며, 아직 체포나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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