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브라질산 수입 계란 가격을 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브라질산 계란이 미국산과 태국산보다 최대 4배가량 비싸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 정상회담 직후 브라질 계란 수입 절차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또 7월 이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직후 브라질산 계란 112만 개가 수입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브라질산 계란의 개당 가격이 1300원이라며, 미국산 464원과 태국산 305원보다 높다고 했다.

그는 브라질 현지 소비자 가격이 200원 남짓이라고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1300원에 사 온 계란을 유통업자에게 100원에 팔고 차액을 세금으로 메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내부와 국감에서 제기된 수입 계란 가격 문제도 함께 거론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입 계란의 구매단가와 국내 공급가격 차이를 지적했다.

또 계란 수입·유통에 축산발전기금이 사용된 점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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