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9시 31분께 강원 강릉시 연곡면 한 삼거리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70대 A씨가 몰던 1t 포터 트럭이 80대 B씨의 티볼리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 밖으로 튕겨 나온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B씨와 동승자 70대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정상 신호에 직진하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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