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단골’로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전환 지원…2026년 현재 누적 325개 상권 참여
- 맞춤형 교육·카카오톡 채널 활용부터 지역 방문·판로 확대까지 소상공인 성장 지원
- 올해 ‘단골가게’·‘곳곳’ 선보이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확대
[2026-10-12]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 9일 충남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장·상인과 지원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한다. 카카오는 ‘프로젝트 단골’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로젝트 단골’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 상인회, 협력기관 등과 함께 현장 맞춤형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이어왔다.
2026년 현재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325개 상권에서 디지털 전환 교육에 참여했으며, 4,000여 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다. 개설된 채널에는 약 100만 명의 고객이 채널 친구로 등록돼 소상공인이 온라인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축제와 상권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단골버스’를 4개 지역에서 총 104회 운행해 약 2,400명의 지역 상권 방문을 지원했다. 올해도 전국 38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대상으로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표창에는 카카오가 2016년부터 운영해온 ‘카카오 클래스’도 공적을 인정받았다. 카카오 클래스는 소상공인 및 창업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표적 교육 사업으로, 현재까지 7,000여 명을 지원했다.
카카오 실무진과 전문 강사진이 실무 중심 교육을 시행,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사업화를 이끌어내는 교육 과정이다. 특히 심화 과정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카카오의 다양한 비즈니스 자원과 연계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판로 확대-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단골가게’와 ‘곳곳’을 새롭게 선보이며, 개별 가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넓히고 있다. ‘단골가게’는 강원 지역 F&B(식음료) 가게 12곳을 선정해 상품 기획, 브랜딩, 온라인 커머스 및 AI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입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가게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지역 가게와 방문객을 잇는 상생 사업 ‘곳곳’도 추진하고 있다. 매거진으로 지역 가게의 상품과 공간, 사장님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카카오맵을 활용한 산책길 안내와 로컬 도슨트 투어 등으로 방문객이 가게를 직접 찾도록 돕는다. 지난 6일 ‘매거진 곳곳 공주’를 발간했으며, 오는 16일부터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 가게와 지역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곳곳산책’을 진행한다.
카카오 양현서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새로운 시도를 함께해 온 상인들과 지역 협력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소상공인이 고객과 꾸준히 관계를 쌓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프로젝트 단골’을 통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로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지역사회 동반성장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4월에는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끝)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카카오
· 배포 : 10월 12일
출처 : 카카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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