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콘

IP 밸류업 기업 콘콘이 캐릭터 '안경만두'를 활용한 팬케이크 빵을 전국 GS25 편의점에 선보였다. 엄지푸드와 협업해 제작된 이번 제품은 고구마크림과 단팥우유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빵 표면에는 안경만두 캐릭터 인두 아트웍 8종이 무작위로 새겨져 있으며, 40종의 띠부씰 중 하나가 동봉된다.

안경만두는 8비트 레트로 픽셀 감성을 내세워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해 온 캐릭터다. 그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안경만두는 최근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와 일본 및 대만 콜라보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편의점 진출은 팬들이 일상 속에서 캐릭터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다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업계에서는 캐릭터 IP가 팝업스토어와 해외 진출을 넘어 편의점이라는 대중적인 유통 채널로 안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IP의 인지도를 실생활 소비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서소영 콘콘 대표는 “굿즈를 시작으로 팝업과 해외 카페, 편의점까지 안경만두와 팬이 만나는 무대가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접점에서 IP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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