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이 12일(현지시간) 저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밝혔다.

연합군 대변인이자 사우디 국방부 대변인인 투르키 알말키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테러 집단인 후티 민병대가 리야드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당국은 앞서 리야드 주민들에게 잠재적인 적대 위협을 알리는 조기 경보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현지 목격자들은 미사일 요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세 차례 들렸다고 전했다. 한 현지 한인은 “펑펑펑 폭발음이 3차례 들렸다. 사우디군이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리야드 공항 하루 만에 재피격…사우디·후티 공방 격화

▶ 후티 “성지 빼고 사우디 공항·영공 타격 목표” 경고

▶ 후티, 사우디 공항·정유시설 공습…한국 기업 진출지 인근도 피해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