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Galderma)는 10월 13일 폐경 관련 피부 변화를 일반적인 노화 징후로 오인하는 여성이 많다는 글로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56%는 처음에 피부 변화를 노화 탓으로 생각했고, 폐경과 연관 지은 응답자는 29%였다.

조사 대상과 진행 방식

항목내용
조사 대상폐경 이행기 또는 폐경을 경험한 여성 5,090명
조사 지역영국·미국·브라질·중국
조사 기간2026년 8월 25일~9월 1일
조사 기관퍼스펙터스 글로벌(Perspectus Global)

응답자 절반은 폐경 이행기와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가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70%는 폐경기에 겪은 피부 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노화 징후 개선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피부 관리 조언에 압도감을 느꼈다는 응답은 62%였으며, 명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한 이들 가운데 거의 절반은 조언이 폐경보다 일반적인 노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답했다. 82%는 폐경 관련 변화와 일반적인 노화의 차이를 더 잘 이해하면 피부 관리 선택에 자신감을 갖고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제품의 투여 순서 비교

안드레아스 니콜리스(Andreas Nikolis)가 주도하고 갈더마가 지원한 8개월 임상시험에서는 폐경기 여성의 얼굴과 데콜테 부위를 대상으로 두 제품의 투여 순서를 비교했다. 참가자는 레스틸렌 스킨부스터즈(Restylane Skinboosters)를 먼저 맞은 뒤 스컬트라(Sculptra)를 투여받거나, 반대 순서로 치료받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레스틸렌 스킨부스터즈를 먼저 투여한 그룹의 얼굴 진피 두께는 27.3% 증가했다. 스컬트라를 먼저 투여한 그룹의 증가율은 15.7%였다. 갈더마는 첫 번째 순서의 치료에서 더 이른 임상적 반응과 더 큰 진피 리모델링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두 그룹 모두 피부 수분도와 피부 질 개선, 리모델링에서 개선을 보였다.

치료 결과가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답한 비율은 98%였고, 치료를 추천하겠다는 응답은 96%, 다시 치료받겠다는 응답은 92%였다. 갈더마는 여성들의 실제 경험과 과학 정보를 담은 ‘피부의 미래를 다시 쓰다, 나만의 폐경 이야기를 소유하다(Rewriting the Future of Your Skin, Own your Menopause Story)’ 캠페인 출범도 발표했다. 세계 폐경의 날인 10월 18일을 앞두고 폐경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인식과 정보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출처 : Galderma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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