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노이즈앤피치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에서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의 팬 행사 ‘다은이는 12살’을 열었다. 팬 80명이 참여해 가을운동회를 즐겼다. 회사는 13일 행사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솔로파티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다. 앞선 행사에는 42명이 참여했고, 이번에는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20~30대 팬 남녀 각 4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8개 팀으로 나뉘어 약 6시간 동안 팀 대항 게임을 했으며, 크리에이터가 직접 진행을 맡았다.

넘버즈인과 블랑네이처, 래쉬케어 브랜드 모뉴, IP 밸류업 기업 콘콘이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 체험존과 브랜드 이름을 활용한 게임이 마련됐고, 행사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콘텐츠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 콘텐츠로 잇는 방식은 팬과 브랜드가 만나는 접점을 확장하는 한편, 크리에이터 IP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속적인 경험으로 구성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내꿈은최우식와이프’는 뷰티·유머·공감·일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5만1000명이며, 최근 릴스 10편의 평균 조회수는 24만회를 웃돈다. 팔로워 중 여성 비중은 83.8%, 25~34세 비중은 53.7%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IP의 가치는 팔로워 수뿐 아니라 팬과 함께 만드는 경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크리에이터별 특성에 맞춰 오프라인 행사와 콘텐츠, 브랜드 협업을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이즈앤피치는 2025년 12월 5일 설립됐으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큐레이션, 브랜드 PR 등을 사업으로 두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비와이, 모스크바 VK 팬덤 페스트 헤드라이너 공연

▶ 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 18명에 구글코리아서 제미나이 영상제작 교육

▶ ‘2026 KGMA’ 글로벌 댄스 챌린지 개최…공식 크리에이터 200명 위촉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