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가 2026 파리 모터쇼에서 첼시 축구클럽과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고 구단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가 됐다. 협약 체결식은 GAC 부스에서 열렸으며, 첼시 전 선수 클로드 마켈렐레도 참석해 차량 소유자들과 만났다.

첼시와 GAC는 2026년 프리시즌 투어에서 처음 협력했다. GAC는 비야레알에 이어 유럽 축구클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두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두 구단과 협력해 팬들과 소통하고 현지에 맞는 브랜드 경험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10월 12일 개막한 이번 모터쇼에서 GAC는 산하 세 브랜드의 신에너지차를 전시하고 AION UT Cros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럽 시장 브랜드 방향인 GAC. THE ENGINEERS와 글로벌 서비스 브랜드 GAC CARE+도 현지에 선보였다.

제품 전시와 서비스 브랜드 공개에 스포츠 구단과의 제휴를 더한 것은 유럽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제휴가 실제 현지 고객 경험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유럽 사업의 성과를 가늠할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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