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서 10년째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11일 저녁 7시쯤 손님 일행과 마찰을 빚었다. 성인 남성 1명과 여성 2명, 어린 남자아이 3명이 가게를 찾았으며, A씨는 아이들에게 보호자 곁에 있으라고 말한 뒤 보호자들에게 주의를 부탁했다고 전해졌다.

A씨는 한 아이가 가게 밖으로 뛰어나가거나 정수기를 만지려 했고, 거북이가 있는 어항을 손으로 치는 행동도 했다고 설명했다. A씨가 아이를 제지한 뒤 한 여성 손님이 목덜미를 여러 차례 때리고 침을 뱉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폭행으로 머리핀이 끊어질 정도였다고도 전했다.

해당 거북이는 A씨가 16년 동안 키운 반려동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 당시 자신의 딸도 현장에 있었다며 손님에게 맞는 모습을 아이 앞에서 보인 점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 사연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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