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그룹이 신규 기업광고 시리즈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스페셜티 소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알룰로스, 이소소르비드, 이온교환수지, 유전자치료제 전달 플랫폼 SENS, 수술용 봉합사 등 5개 소재를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상식과 반대되는 듯한 대사를 통해 소재의 특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산업 소재를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로 바꿔낸 점이 눈에 띈다. 기업광고가 단순한 소개를 넘어 브랜드의 기술 방향성을 보여주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에서, 삼양그룹도 스토리텔링을 앞세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광고 모델은 지난해에 이어 배우 박정민이 다시 맡았다. 삼양그룹은 능청스럽고 장난기 있는 캐릭터를 박정민이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삼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SNS, 포털사이트, OTT 플랫폼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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