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올 9월 식품업계 소비자 관심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뚜기와 풀무원이 그 뒤를 이었다.

2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여러 채널에서 식품업체 관련 온라인 포스팅 수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농심, 오뚜기, 풀무원, CJ제일제당, 오리온, 빙그레, 롯데웰푸드, 삼양식품, 팔도, 동원F&B였다.

농심은 총 2만5940건으로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1만8729건, 풀무원은 1만2047건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에서 언급량이 많은 기업일수록 신제품 반응이나 브랜드 경험담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이번 결과는 식품업계의 관심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읽힌다. 다만 포스팅 수가 곧바로 구매나 선호를 뜻하는 것은 아니어서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밖에 CJ제일제당 1만1723건, 오리온 1만1187건, 빙그레 8,281건, 롯데웰푸드 6,901건, 삼양식품 6,051건, 팔도 2,918건, 동원F&B 1,914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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