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요새’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함께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ODD&FRESH STRAY KIDS POP-UP’을 연다. 이번 행사는 마트를 콘셉트로 꾸며 식료품 코너와 계산대 등 일상적인 공간에 멤버들의 개성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배경 합성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사진 체험도 준비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한 공간에 있는 듯한 연출을 시도했다. 크림은 팝업 운영과 공간 디자인, 글로벌 진출 업무에 FXIP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을 계기로 크림은 IP와 팬덤을 결합한 커머스 전략을 한층 넓히려는 모습이다. 체험형 공간과 상품을 함께 묶는 방식은 단순 전시를 넘어 팬 경험을 중심에 두는 흐름으로 읽힌다. 서울에서 시작한 이번 시도가 북미 등으로 확장될 경우, 크림의 팬덤 커머스 실험도 더 넓은 무대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크림은 이번 팝업을 기념해 스트레이 키즈와 공식 캐릭터 ‘스키주(SKZOO)’를 활용한 17종의 상품도 선보인다. 포토 세트, 포스터 북, 포토카드 홀더 세트 같은 수집용 상품부터 롱 슬리브, 후디, 바람막이, 토트백 등 패션 아이템까지 구성했다. 스키주 시리얼 볼과 케이크 파우치도 포함됐다. 크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팬덤 컬처 체험 공간을 선보여 팬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IP 및 팬덤 커머스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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