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Speech AI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교육 행사에서 전화 음성 AI 서비스 LiveSpeech를 공개합니다.
회사는 10월 26일(현지시간) Rising Education이 주최하는 ‘LiveSpeech AI Demo Day’에서 제품 데모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브리티시컬럼비아공과대학(BCIT)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Rising Education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포트폴리오와 졸업 스타트업의 창업자·투자자·CTO·개발자를 초청합니다. 참석자는 약 50~60명으로 예상됩니다.
LiveSpeech는 전화를 걸고 받으며 사람처럼 대화를 이어가는 AI 에이전트입니다. 통화가 끝나면 요약 메일을 보내고, 개발자는 이를 활용해 자체 서비스에 음성 AI를 붙일 수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실제 전화 응답과 통화 지원 기능이 시연됩니다. 참석자들은 직접 LiveSpeech를 체험하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은 팀과 1대1로 만나 PoC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LiveSpeech AI는 북미 스타트업과 개발자들로부터 전화 응대 과정의 어려움과 음성 AI에 대한 기대를 직접 듣고, 이를 제품 현지화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행사 이후 만남을 이어가며 북미 고객과 파트너와의 관계도 넓힌다는 구상입니다.
제이 김(Jay Kim) 대표는 “전화는 여전히 기업과 고객을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채널”이라며 “북미의 개발자와 창업자들이 LiveSpeech를 직접 써 보고 솔직한 의견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음성 AI가 실제로 필요한 지점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객과 파트너를 많이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북미 시장 확장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LiveSpeech AI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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