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랍스터’, 11월 11일 CGV (사진= 소속사 제공)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 ‘더 랍스터’가 11월 11일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개봉 11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 걸리는 이번 상영에는 새롭게 번역한 자막이 적용된다.

‘더 랍스터’는 45일 안에 연인을 찾지 못하면 자신이 선택한 동물로 변해야 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아내와 헤어진 데이비드(콜린 파렐)가 짝을 찾기 위해 호텔에 들어가고, 이후 숲으로 옮겨 가는 과정에서 사랑과 관계를 둘러싼 규칙이 뒤집힌다.

이 작품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첫 영어권 영화로, 콜린 파렐과 레이첼 바이스, 올리비아 콜맨, 존 C. 라일리,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등이 출연했다.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고,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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