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철산동에서 붕어빵을 파는 청년 이 모 씨가 방송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스터트롯 관련 질문에 제의만 왔을 뿐이라고 답했고, 붕어빵을 계속 굽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연예계 데뷔를 두고 나온 소문에는 선을 그었고, 장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2일 스레드 계정을 열고 광명에서 붕어빵을 굽는 청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계정 개설 소식이 알려진 뒤 하루 만에 팔로워가 4000명 가까이 늘었고, 게시물 조회수는 120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나가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그는 노래보다 장사가 먼저라고 답했습니다.
그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겠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편도 4시간에서 최대 9시간이 걸리는 내비게이션 경로를 공개한 팬도 있었고, 노점 앞에는 긴 대기 줄이 생겼습니다.
붕어빵을 사기 위해 2시간가량 기다렸다는 방문 후기도 등장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관심이 몰리자 이 씨는 지난 18일 장사를 잠시 멈췄습니다.
이후 19일 영업을 다시 시작했고, 온라인에 퍼진 영업 중단 글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관심은 커졌지만, 당사자는 붕어빵 장사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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