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홍원의 딸 루아 양이 등장하는 영상에 특정 계정이 ‘좋아요’를 누른 화면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양홍원 가족의 팬 계정에 올라온 것으로,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공개된 루아 양의 모습을 약 19초 분량으로 편집한 것이다.
영상 속 루아 양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좋아요’를 누른 계정 가운데 양홍원의 불륜 의혹에 연루된 여성 A씨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포함돼 주목받았다.
다만 해당 계정이 실제 A씨가 사용하는 계정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이 계정은 비활성화된 상태로 알려졌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1월 득녀 소식을 전한 지 약 2년 만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양홍원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에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모텔에 갔다. 이게 잘못된 게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한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폭로자가 자신이 지정한 모텔로 가라고 요구했다”며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모텔에 갔으며, 갈 곳이 없었던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며 “여성은 잠든 아티스트를 깨우려다 폭로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후 폭로자와 함께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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