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전(Envision)이 호주 퍼스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나우 행사에 지속가능항공연료 인증서(SAFc) 솔루션을 처음으로 해외에 적용했다. 이번 시범은 항공 탈탄소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10톤에 해당하는 환경적 속성을 제공했다.

엔비전은 SAFc 관련 데이터를 글로벌 등록소에 기록해 투명성과 추적성을 확보한 뒤 폐기 처리했으며, 현지 팀은 청정에너지 투자·산업 탈탄소화 논의, 양자 회담, 자본 동원 라운드테이블 및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기업·투자·기후 분야 리더들과 서호주가 차세대 녹색 산업에서 맡을 역할을 모색했다.

벨라 장 글로벌 SAF 총괄은 “엔비전은 항공과 국제 행사 전반에서 그린 연료의 활용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친환경 연료 가치 사슬 전반의 협력을 촉진하며, 투명하고 추적 가능한 환경적 속성 관리를 통해 항공 부문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엔비전이 풍력·태양광·에너지 저장·그린 컴퓨팅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탈탄소화에 접근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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