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철과 김슬기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일 각자의 SNS에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며 오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과 각자의 자녀까지 함께한 네 식구의 가족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꾸려 살아왔다.
뒤늦게 예식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서는 소중한 분들에게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을 키우며 생활하다 보니 일일이 결혼 소식을 알리지 못한 이들에게는 양해를 구했고, 연락을 주는 이들에게는 모바일 청첩장을 전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 김슬기는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에서 ‘옥순’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서로의 자녀와 함께 가정을 꾸리는 과정도 공개했다.
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와 갈등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지만, 끝내 관계를 이어가며 정식 결혼식까지 준비하게 됐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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