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10월 29일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동아에스티는 환경경영 강화,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전반에 걸친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평가됐다. 구체적으로는 2025년 천안·송도 캠퍼스에 태양광 설비를 추가 설치해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을 위한 ‘행복세차소’를 운영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에티오피아·캄보디아 등에 의료기기·의약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SG위원회와 사회가치협의회를 통해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이를 임직원 평가·보상 체계와 연계해 실행력을 높인 점도 주목받았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기업 가치로 삼아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2025년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원칙을 준수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7대 목표 실천을 선언한 바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미래엔 박장춘 팀장, 교과서 가격 산정 프로그램 개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 가든프로젝트, 16년 빗물·도시숲 실적으로 K-ESG 종합대상 받았다

▶ 지아홀딩스코리아, 재생 PE 30% 수축필름 앞세워 ESG 경영우수상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