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이틀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첫날 아티스트 데이는 이날 오후 5시에 시작하고, 8일에는 뮤직 데이가 이어진다. 그라운드석 관객은 오후 2시, 지정석 관객은 오후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이 본 시상식에 앞서 일부 부문 수상자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아티스트에 선정됐고, 정규 5집 '아리랑'은 베스트 셀링 앨범을 받아 2관왕이 됐다. 블랙핑크와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도 각각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장르별로는 트레저가 베스트 힙합, 루시가 베스트 밴드를 받았다. 데이식스 영케이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O.S.T '다시 돌아온 계절'로 베스트 O.S.T를, 다영은 스타일 아이콘을 수상했다. 팬 투표 부문에서는 NCT 위시 유우시가 한류 인기상, 플레어 유가 트렌드 오브 더 이어 루키를 각각 받았다.

7일 아티스트 데이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등이 출연한다. 8일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이 무대에 오른다.

현장에서는 기존 레드카펫을 재구성한 오프라인 콘텐츠 'KGMA 스타로드'가 선보이고, 고척스카이돔 인근에서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K뷰티 페스타'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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