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하여 개혁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강 후보자는 지난 7월 국방부가 발표한 기본안에 대해 개인적으로 보완할 부분이 보인다고 평가하며, 물리적·비물리적 통합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 부분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한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혼자 싸우는 것보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연합 방위 태세가 지혜롭다는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당시 합참 작전본부장으로 재직했던 강 후보자는 당시 작전 실패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격추하지 못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이후 요격 체계를 다층적으로 발전시켜 보완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적 개념과 관련해서는 북한 정권과 군을 우리의 적이라고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호르무즈 파병 등 기타 현안에 대해서는 국민 안전과 국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향후 신중하게 결정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전작권 전환 시 동맹 신뢰 강조
▶ 김민석·장동혁 대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한미동맹 논의
▶ 장동혁 “사관학교 통폐합·전작권 환수 중단…대북 예산 1,515억 편성 비판”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심플 무타공 헤어 드라이기 거치대 — 1,9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