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6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2026 빅웨이브(BiiG WAVE) 2차 IR’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라벨소프트, 스텔라큐브, 아몬드앤코, 에이닷큐어, 카디스바이오, 미온 등 6개사가 참여해 각사의 기술력과 사업화 전략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하나벤처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등 5개 투자사가 참석해 기업별 발표와 1:1 밋업을 진행했다. 초기 단계 기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대면해 기술을 검증받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센터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유망 기업과 투자자가 밀도 있게 만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빅웨이브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발굴부터 후속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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