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소매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23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공모가 1만2천원 대비 285.83% 오른 4만6천300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장 마감을 앞두고는 주가가 300%까지 오르며 이른바 '따따블' 마감 기대감도 나왔지만, 이후 일부 밀리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013년 설립된 회사로, 필터 샤워기 닥터피엘과 침구 브랜드 누잠, 톤업크림 아이레놀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SNS 등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4∼15일 일반청약에서는 증거금 3조5천464억원이 몰렸고, 경쟁률은 1천477.65대1이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천248대 1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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