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유럽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MTV 유럽 뮤직 어워즈 2024'에서 블랙핑크의 리사가 두 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리사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비기스트 팬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리사는 팝스타 로살리아와 함께 발표한 협업곡 '뉴 우먼'으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곡은 지난 8월 발표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리사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베스트 K팝'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정국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며 K팝의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걸그룹 르세라핌은 '베스트 푸시' 부문에서 수상했다. '베스트 푸시'는 MTV의 가수 소개 프로그램인 'MTV 푸시 캠페인'에서 지난 1년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르세라핌의 활약이 인정받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중요한 상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