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신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를 발표하며 음악 차트를 점령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신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를 발표하며 음악 차트를 점령했다. 연합뉴스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신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를 발표하며 음악 차트를 점령했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곡은 발표 하루 만에 75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29일에 공개된 이 곡은 뷔와 유명 가수 박효신의 듀엣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언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그 영향력을 과시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는 조각가로 변신한 뷔가 작품을 창조하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장면들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윈터 어헤드'는 뷔가 평소 즐겨 듣는 재즈의 영향을 깊게 받은 작품이다. 박효신과의 협업을 통해 로맨틱함이 물씬 풍기는 재즈 팝 장르의 곡으로 완성되었으며, 그 매력적인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여기에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노라 존스의 히트곡 '돈트 노 와이'(Don't know why)의 작사자로 유명한 제시 해리스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뷔의 이번 신작은 팬들을 넘어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곡의 발표와 동시에 각종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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