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두 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며 주목을 받았다. 가장 최신 발표에 따르면, 그녀의 듀엣곡 '아파트'가 3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노래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으로, 중독적인 후렴과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주 싱글차트 1위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의 '댓츠 소 트루'였으며, 2위는 지지 페레즈의 '세일러 송'이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켰다. '아파트'는 처음 등장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차트에 처음 진입할 때 4위였던 이 곡은 이후 2위까지 올랐고, 그 뒤로는 3위 자리를 4주 연속 지키고 있다.
로제의 또 다른 신곡 '넘버 원 걸'도 이번 주 처음으로 84위에 올라 차트에 입성했다. 이 곡은 그녀의 첫 정규앨범 '로지'의 또 다른 선공개 곡으로, 팬들과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다. 로제는 이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오는 6일 로제의 첫 정규앨범 '로지'가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앨범에는 '아파트'와 '넘버 원 걸'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이 앨범은 로제가 직접 참여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구성되었으며,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