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강조된 석지원과 윤지원의 만남은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주지훈이 연기하는 석지원은 이사장직과 연애를 걸고 한 내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미친 듯이 라일락 꽃을 피우며 윤지원 주변의 모든 남자에게 눈길을 돌린다. 특히 홍재오와 공문수를 의식하며 윤지원의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새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주지훈과 정유미가 사택 앞에서 마주한 장면이 포착되었다. 윤지원은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석지원은 장난기가 가득한 미소를 전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장면은 드라마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윤지원을 향한 석지원의 질투는 그의 직진적인 태도에서 감지되며, 그의 옆에 놓인 짐가방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석지원이 윤지원을 향한 복수심으로 덮인 끌림을 자각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브레이크 없는 로맨스를 통해 애증으로 얽힌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오늘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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