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페셜타임스 = 정시환 기자]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28일 방송되는 11화를 앞두고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의 설렘 가득한 신혼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철천지원수로 얽힌 석지원과 윤지원이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지난 10화에서는 윤지원이 과거 옥상에서 자신을 구한 은인이 석지원임을 알게 되며 두 사람의 사랑이 더욱 단단해졌다. 윤재호(김갑수 분)의 교제 허락과 함께 두 사람은 다락방에서 쌍방 청혼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 침대에 나란히 누운 석지원과 윤지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석지원은 사랑이 가득 담긴 미소로 윤지원을 꼭 끌어안고 있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사랑을 속삭이는 이들의 모습은 신혼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아내며 따스한 감동을 전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별을 앞둔 석지원과 그를 다독이는 윤지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손을 놓지 못하는 두 사람의 애틋한 눈빛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투지커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석지원과 윤지원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지금, 남은 2화에서는 두 사람이 맞닥뜨릴 수많은 난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기대를 더했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1화는 2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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