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이야기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정유미는 극 중 윤지원 역을 맡아 주지훈과 함께 역동적인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 화에서는 이들이 나눈 순간적 키스가 큰 화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윤지원은 일상생활에서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달밤을 달리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려 애쓰는 모습이 전해졌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윤지원과 석지원 간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그려졌다. 윤지원은 갑작스럽게 떠오른 기억 때문에 과거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고, 이에 대해 석지원은 윤지원을 향한 마음을 점점 드러내기 시작한다. 방송 말미에서는 석지원이 과거 비밀 연애 시절의 흔적으로부터 윤지원에게 진심 어린 입맞춤을 하며 긴장감과 설렘이 가미된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윤지원이 복잡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한밤중 운동장을 달리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는 윤재호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달린다"라는 말에서 기인한 듯하다. 하지만 달리기의 과정을 통해 윤지원은 여전히 키스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운동장에서 대차게 넘어진 윤지원을 돕고자 손을 내미는 석지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가 더욱 짙어지는 가운데, 윤지원은 억울하고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석지원을 응시하며 지난밤의 일로 인한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앞으로 투지원 커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한다. 석지원과 윤지원은 한날한시에 태어난 운명의 장난과 같은 관계로,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6화는 오늘인 8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