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클릭 클락'(CLIK CLAK)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0월 30일에 공개된 후 약 41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9일 YG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베이비몬스터의 영상 콘텐츠가 억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클릭 클락'은 이들의 정규 1집 '드립'(DRIP)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이며,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있는 랩이 주요 특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6일 또 다른 수록곡 '러브 인 마이 하트'(Love in My Hear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세계 팬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룹 샤이니의 온유는 12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만세'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세'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이 곡은 온유의 네 번째 미니음반에도 수록될 예정이며, 이번 발매는 지난 '플로'(FLOW)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플로'는 2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직원 선정 2024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서도 7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싱어송라이터 소수빈도 16일 새 미니앨범 '사랑의 소동'을 발표한다. '사랑의 소동'은 소수빈이 올해 초 '싱어게인 3'에서 준우승한 이후 선보이는 첫 음반이다. 음반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미숙한 사랑, 짝사랑 등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녹아들어 있으며, 올해 9월에 선공개된 '사랑하자'도 포함되어 있다. 소수빈은 2016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