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첫 솔로 정규앨범 '로지'가 발매와 함께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국 현지 시간으로 13일 발표된 오피셜 싱글 및 앨범 차트에서 로제는 두 곡과 앨범으로 주목받았다.
로제의 앨범 선공개곡 '아파트'(APT.)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이번 주 4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처음 차트에 올랐을 때에도 4위에 진입하여 계속해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8주 연속으로 차트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로제의 솔로 활동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다.
또한 이번 주 새롭게 차트에 오른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는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72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써 로제는 한 주에 두 곡을 '톱 100'에 올리는 데 성공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두 곡이 실린 '로지' 앨범은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 4위로 데뷔했다. 이는 로제의 음악과 메시지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로지'는 로제가 20대 동안 겪었던 여러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듣는 이에게 그녀의 삶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앨범의 성공으로 로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