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되자마자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기준, OTT 콘텐트 순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의 자료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80개국에서 TV쇼 부문 1위를 지키며, 8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전작의 성공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공개 후 곧바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이후, 93개국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글로벌 TOP 10에서 1위를 기록하여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넷플릭스가 발표한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의 비영어권 시리즈 순위에서도 단 4일 만에 전 세계 1위를 석권했으며, 누적 시청 수 6800만을 돌파했다.
이번 후속작은 전작 '오징어 게임1'과 마찬가지로 극강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자아내는 스토리 전개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식 방영 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최우수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라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오징어 게임1'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배우 오영수는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오징어 게임2'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