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일 오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20일 오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연합뉴스

[스페셜타임스] 정세연 기자=부산시는 20일 오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 행사는 국내외 관광 전문가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해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포럼은 개막식과 기조연설로 시작해, 두 개 분과에서 주제를 발표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특별히 주목되는 것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을 비롯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마지막 패널 토론이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부산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올해 최초로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부산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 토론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과의 경험과 지식을 나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부산의 매력을 강화하고 관광 자원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각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접목할 수 있는 이번 포럼의 개최는 부산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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