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 30개 동, 총 3,20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관련 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예상 공사비는 총 1조 4,367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상도 써밋'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사봉의 자연미를 담은 외관 디자인과 함께 와이드 조망형 창호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약 4,6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8km에 이르는 순환 산책로를 갖출 계획이다. 첨단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 커뮤니티 3곳과 50m 길이의 3레인 수영장, 실내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시공사의 책임감 있는 완공을 확약하며, 사업비 조달에 대한 책임도 약속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100%로 적용하고, 입주 시 분담금의 100% 납부를 가능하게 하여 입주민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써밋 프리미엄을 통해 일반 분양 수익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대우건설은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에서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개발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상도15구역을 새로운 명품 주거지로 탄생시키기 위한 포부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