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오는 6일부터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4개 도시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8월에는 모두 9차례 설명회가 열린다.
일정을 보면 부산 교육장과 광주 중부사무소에서는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2일 오전 11시에 설명회가 진행된다. 대구 사무소는 6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서울 센터는 8일과 19일 각각 오전 11시에 예비 창업자를 맞는다.
설명회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을 비롯해 매장 개설 절차, 교육 시스템, 점주 상생 프로그램 등 창업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다뤄진다. 올해 창업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비 한시 면제와 기기·장비 무상 지원, 일부 장비의 무이자 할부 지원 등 초기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도 함께 안내된다.
한 지역에 설명회를 몰아 열던 방식에서 벗어나 영남과 호남권을 아우르는 다회차 일정을 짠 점은, 수도권 밖 상권으로 가맹 저변을 넓히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저가 커피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원책의 실효성이 실제 가맹 계약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더벤티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과 창업 정보에 더해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내용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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