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미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돌아왔다. 온라인 캡쳐
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미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돌아왔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미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돌아왔다. 오늘 오후 1시, 스트레이 키즈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이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발매되어 성공을 거둔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에너지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This & That'은 힙합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그루비한 트랙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있다. 가사에서는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여덟 멤버들의 확신이 느껴진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이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그들만의 개성을 더했다.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월드 비트 리듬과 브라스가 돋보이는 'RUN IT', 첫눈에 반한 순간을 그린 'After You', 위트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FARMING',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I Do', 이별의 감성을 담은 'Way Out', 그리고 여름의 추억을 연상시키는 '그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타이틀곡의 분위기를 확장한 'This & That (Festival Version)'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에 새로운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에 착수하며 또 다른 성공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KSPO DOME에서의 공연은 전 석이 매진되며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어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9월 중 브라질의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서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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