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제조·유통기업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가 라스베이거스 마켓 2026에 참가해 미국 주요 홈 리테일 기업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회사 부스에는 웨이페어의 니라즈 샤 최고경영자와 실무진, 아마존 관계자, 홈디포 가구팀 등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만남에서는 제품 개발 방향과 소비자 선호 변화,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유통업체 경영진이 직접 부스를 찾았다는 점은 트라이브사인즈가 미국 홈퍼니싱 유통망 안에서 일정한 입지를 다져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읽힌다.
트라이브사인즈는 이번 전시에서 리빙·다이닝·수납 등 생활 공간별 가구 라인업을 공개하며 다목적·기능성 설계를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 마켓은 리테일러와 바이어, 디자이너, 브랜드가 한데 모여 신제품과 업계 동향을 공유하는 미국 내 대표적인 홈 산업 전시회다.
트라이브사인즈 측은 지난 15년간 여러 나라 유통 파트너를 통해 전 세계 3000만 가구 이상에 제품을 공급해왔다고 밝혔다. 피터 왕 최고경영자는 파트너사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웨이페어, 아마존, 홈디포와의 대화가 제품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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