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방송 예정인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의 4회에서는 차인표가 게스트로 출연, 그의 어린 시절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온라인 캡쳐
11일 밤 방송 예정인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의 4회에서는 차인표가 게스트로 출연, 그의 어린 시절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11일 밤 방송 예정인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의 4회에서는 차인표가 게스트로 출연, 그의 어린 시절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차인표는 부모님의 이혼 후 미국으로 이주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는 미국 생활 동안 자신을 지탱해주었던 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번 방송에서 차인표와 함께 등장하는 이준은 차인표에 대한 깊은 팬심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에 흥미를 더한다. 이준은 어린 시절 차인표를 본받아 다양한 활동을 했음을 고백하며 그와 함께 즉석에서 그 유명한 '가슴 근육 춤'을 선보이는 유쾌한 장면도 연출한다. 두 사람의 호흡은 웃음을 자아내며 과거와 현재의 교차점을 만들어낸다.

차인표는 녹화 중 1987년의 일기를 공개하며, 낯선 땅에서의 삶과 그 당시 큰 힘이 되었던 노래에 대해 말한다. 일기 속에는 차인표가 미국에서 겪었던 감정의 흐름과 '버팀송'에 얽힌 사연들이 담겨 있어 진행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3MC로 참여한 이석훈, 이준, 딘딘은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을 표했다.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개인의 삶 속 의미 있는 노래들을 모아서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해가는 프로그램으로, 힘겨운 순간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준 음악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방송은 차인표의 진솔한 회상과 그의 팬임을 자처한 이준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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