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트로트의 매력을 한껏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에서 임영웅과 이찬원이 16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이 대회는 총 32명의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팬들의 투표로 승자가 결정된다.
지난 12일 정오부터 시작된 16강 투표는 총 8개의 매치로 나누어 진행 중이며,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종료된다. 이 대회는 팬덤 투표 플랫폼 리매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32강에서는 황영웅, 김용빈, 손태진, 손빈아, 에녹 등 강력한 후배들이 실력을 발휘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에녹은 막판 스퍼트를 통해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하게 되었다. 16강 대진표는 다음과 같다: 황영웅-최재명, 에녹-김희재, 임영웅-이찬원, 남궁진-손태진, 손빈아-박서진, 김용빈-김의영, 전유진-김다현, 이수연-미스김.
특히 임영웅과 이찬원의 맞대결이 진정한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들 각각의 팬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주목되는 경기는 여성 가수 전유진과 김다현, 이수연과 미스김 간의 맞대결이다.
경기는 1대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결승에 이르기까지 총 31경기가 열리며, 8강은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4강은 24일부터 30일까지, 그리고 결승은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각 라운드별 투표는 정오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우승자에게는 일본 신주쿠역 대형 옥외 전광판과 한국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대형 전광판에 각각 3일간 노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 앱에서 가능하며, 두 플랫폼의 투표 결과는 합산되어 집계된다. 통합 투표 사이트에서는 현재 투표 현황과 전체 대진표를 확인할 수 있다. 16강까지는 하루 한 표 무료 투표가 가능하지만, 8강부터는 무료 투표 없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