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선태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큰 의미를 담은 지원을 펼쳤다. 온라인 캡쳐
유튜버 김선태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큰 의미를 담은 지원을 펼쳤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유튜버 김선태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큰 의미를 담은 지원을 펼쳤다.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북 충주에 위치한 항일 독립운동역사관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번 활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영상의 제목은 '독립유공자 후손 홍보'이며, 김선태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그는 지역 광복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들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전해 듣게 되었다.

광복회장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설명하며,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세간의 표현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이 처한 현실을 전달했다. 이어 그는 광복회원 중 상당수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속해 있으며, 그들의 삶이 매우 고달프다고 말했다.

김선태는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아직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리고 광복회에 개인적으로 마련한 1000만 원을 전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는 데 뜻을 함께하였다.

김선태의 지원은 단체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그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이자 독립운동가 유제함 의병의 증손인 의병장 유인석의 가족을 직접 방문하여 별도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선태는 후원을 통해 단지 경제적 어려움의 해결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고 기리는 데 목적이 있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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