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에서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우리두리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누가 참여했나
캠프에는 저소득 장애가정아동(멘티) 13명과 자원봉사자(멘토)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숲체험, 솟대야 날아라 프로그램, 경주 화랑마을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 항목 | 내용 |
|---|---|
| 참여 인원 | 멘티 13명, 멘토 13명 |
| 진행 기간 | 8월 6일~7일(1박 2일) |
| 진행 장소 | 경주 동학교육수련원 |
| 주요 프로그램 | 숲체험, 솟대야 날아라, 경주 화랑마을 국궁체험 |
어떤 효과가 있었나
멘토와 멘티는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캠프는 멘티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멘토와 멘티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어떤 사업인가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사업'은 장애가정아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해 건강관리, 학습 및 정서지원, 문화체험,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우체국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세대 육성, 의료복지 지원,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1983년 2월 설립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재활사업을 벌여왔다. 1992년 9월부터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서구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 남산보호작업장, 중구자원봉사센터,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 달서구월배노인복지센터, 대구장애인재활지원센터, 대구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남구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센터, 달성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복지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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