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황인엽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금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첫사랑을 향한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황인엽은 눈부신 눈빛과 직설적인 고백 장면에서 설렘을 자아내며 코미디와 멜로를 넘나드는 능숙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황인엽의 이러한 연기는 드라마의 글로벌 인기에 기여했다.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드라마는 방영 초반부터 미주, 유럽, 중동을 포함한 100여 개국에서 3주 연속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동남아시아 최대 플랫폼인 Viu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4주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며, 필리핀, 싱가포르 등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황인엽은 드라마 '여신강림'을 시작으로 '안나라수마나라', '조립식 가족', '친애하는 X' 그리고 '그대에게 드림'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라마가 끝난 후 그는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상하이, 방콕, 자카르타,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팬미팅 투어 'To you'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팬미팅 투어는 팬들과의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