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3주 연속으로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캡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3주 연속으로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3주 연속으로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17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 2,254만 달러, 한화로 약 2조 8,513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데이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빠르게 2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되었다. 이로써 해당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8번째 영화로 자리 잡았으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수익을 뛰어넘어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북미 개봉 3주차에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 동안 약 7,070만 달러의 수익을 추가로 얻었으며, 이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후 북미 개봉 3주차 주말 성적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후속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담고 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하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나루토'로 잘 알려진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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