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김혜준이 연기하는 남다름은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며 차우민과 강훈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6회 방송은 이러한 삼각관계의 발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남다름은 동경하던 아이돌 이찬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그의 고백을 받게 된다. 오랫동안 팬과 가수의 관계로 서로를 지지해온 두 사람은 버스 정류장에서의 대화로 더욱 가까워졌고, 이찬이 남다름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놨다. 남다름은 이찬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지만, 데이트는 여러 방해로 인해 자꾸 꼬였다.
반면, 남다름의 마음의 안식을 찾아준 이는 강훈이 연기한 강하기였다. 출장 중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음으로써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진심을 이해하며 편안함을 줬고, 이는 남다름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레스토랑에서 혼자 있는 남다름을 본 강하기는 그녀가 데이트 상대에게 실망했다고 오인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그런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조언하며 그녀를 위로하려 했고, 남다름은 그 말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 했다. 그러나 강하기는 남다름의 슬픔을 감지하고 “적어도 저한텐 안 괜찮다고 해도 돼요”라며 그녀를 독려했다. 이 말에 남다름은 감춰왔던 아픔을 털어놓으며 자신이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를 인정했다.
이들의 관계는 첫눈을 바라보며 다시 새로워졌다.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참 예쁘네요”라는 말로 설렘을 전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뜻밖의 접촉 사고가 벌어졌다. 날아가는 머플러를 잡으려던 순간, 두 사람은 얼떨결에 입술이 닿는 상황을 맞았다. 이 사건은 두 사람 사이의 긴장을 한층 고조시켰고,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남다름과 이찬의 관계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