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가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언(Dr.UN)’을 통해 미세조류 유래 오메가3를 담은 신제품 ‘닥터언 식물성 오메가3’를 19일 출시했다. 기존 뉴트리 브랜드로 판매되던 ‘내츄럴TG 식물성 오메가3’를 닥터언 브랜드로 리뉴얼한 제품으로, 영양 성분 구성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 제품은 해양 먹이사슬의 최하단에 자리한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DSM의 원료를 사용해 해양오염과 중금속 노출에 대한 우려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NASA가 인증한 무균 배양 시스템에서 생산된 미세조류를 원료로 썼고, 유기용매 대신 물 추출 공법으로 분리하는 방식을 택해 원료의 순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자연 분자 형태인 TG(Triglyceride) 구조를 적용했으며 TG 함량이 95%에 달한다. 하루 한 캡슐로 EPA와 DHA를 합쳐 600mg을 섭취할 수 있고, 두 성분을 3대 8 비율로 배합했다. 통상 식물성 오메가3 제품이 DHA 위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EPA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여 균형을 맞춘 배합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캡슐도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고 PTP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닥터언 브랜드 담당자는 “기존 오메가3 섭취 시 비린내가 부담스럽거나 중금속이 걱정됐다면 미세조류 유래 식물성 오메가3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일반적인 식물성 오메가3가 DHA 중심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번 제품은 EPA와 DHA를 3대 8 비율로 함께 담아 두 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언은 Unique(특별한), Understanding(이해하는), Uncomplex(간단한)의 앞글자를 조합해 이름을 지은 맞춤형 헬스케어 브랜드다. 소비자마다 다른 건강 고민을 이해하고 복잡하지 않은 배합 설계를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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