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그동안의 인기를 기념하며 데뷔 후 첫 번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온라인 캡쳐
배우 김무열이 그동안의 인기를 기념하며 데뷔 후 첫 번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김무열이 그동안의 인기를 기념하며 데뷔 후 첫 번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비영어 영역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8월 23일, 서울의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2026 김무열 팬미팅-마주'는 14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김무열은 팬미팅의 테마와 이름 선정에 직접 참여하였고, 팬들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팬들 앞에서 노래와 토크를 선보이며 자신의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김무열은 팬미팅의 시작을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The Origin Of Love'로 장식했으며, 그의 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그는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통해 팬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고, 그의 경력과 연기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감성적인 순간을 공유하며 그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팬미팅에서는 'MISSION BINGO'를 통해 열기를 더했고, 팬들에게 다양한 도전 과제와 재미를 선사했다. 감동적인 순간도 이어졌는데,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제공하고,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팬들이 마련한 슬로건을 본 김무열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을 잊지 않고 더 행복하게 연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정준일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지며 마지막까지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팬미팅은 김무열에게 팬 사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9월 6일에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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