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아홉이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한층 드러냈다. K팝의 인기 척도를 보여주는 'K탑스타'의 최근 투표 결과에서 아홉은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아홉은 이미 이 카테고리에서 여러 번 이름을 올리며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 아홉은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호라이즌, 3위는 아이딧이 그 뒤를 이었다. 아홉은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로 구성된 그룹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필리핀 등지에서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런 투 유' 발표 이후, 아홉은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한 '더 퍼스트 스파크' 투어는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서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아홉은 데뷔 이후 일본에서의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그들은 다양한 현지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으며, 최근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에서 그 인기를 실감했다. 여기에 '간사이 컬렉션' 같은 대형 패션 행사에까지 참여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