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로그가 초콜릿과 딸기 풍미를 함께 담은 한정판 신제품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딸기크런치’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초콜릿 풍미의 첵스초코와 화이트 초코 베이스에 딸기 향을 더한 첵스딸기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이 어우러지며 초콜릿의 단맛과 딸기의 상큼한 맛이 대비를 이루고, 여기에 딸기 크런치볼을 더해 씹는 식감도 살렸다.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요청이 많았던 딸기맛 라인업을 뒤늦게 정식 제품화한 셈이어서, 기존 첵스초코 팬층의 반응이 판매 초기 흐름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영양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오곡을 원료로 활용해 통곡물 성분을 넣었고, 기존 제품 대비 단백질 함량을 66% 늘리는 대신 당류는 34% 줄였다. 30g 기준 당류 함량은 5g 수준으로, 시리얼 제품에 대한 당 섭취 우려를 의식한 설계로 읽힌다.
제품 출시와 함께 첵스초코 마스코트 ‘체키’의 여자친구 캐릭터인 ‘첵순이’도 처음 공개됐다. 딸기의 이미지를 반영해 만든 캐릭터로, 앞으로 체키와 함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첵스초코의 캐릭터 세계관을 넓혀갈 예정이다.
켈로그는 신제품 출시와 첵순이의 첫 등장을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성수동에서 ‘체키&첵순이 결혼식’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 현장에서는 신제품 시식과 함께 체키와 첵순이를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켈로그 마케팅팀 이서영 과장은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해온 딸기맛 첵스를 드디어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신제품과 함께 처음 공개하는 첵순이가 체키와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와 세계관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첵스초코 딸기크런치’는 8월 말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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