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흠 제주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사진= 연합뉴스 제공)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월 26일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채택한 경과보고서에서 임명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특위는 기후·환경 분야 전문성과 중앙정부 협력 경험, 정책조정과 갈등관리 능력, 직무수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이 후보자가 환경부와 대통령실, 원주지방환경청 등에서 약 30년간 기후·환경정책을 담당하며 탄소중립과 환경산업, 자원순환, 환경갈등 조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중앙정부 정책 경험을 쌓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비상계엄 당시 고위공직자로서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 못한 점과 사회봉사·기부활동이 부족한 점, 에너지·경제 분야 업무 경험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위는 이 후보자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도의회와 도민사회, 전문가와 협력해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중앙정부에서 쌓은 정책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제주 미래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최종 임명될 경우 주요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보전과 미래산업 육성, 도민 이익이 조화를 이루도록 책임 있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권고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번 인사청문특위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이 후보자는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7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환경부 장관 비서관과 정책기획관, 원주지방환경청장, 기후탄소정책실장,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 등을 지냈다.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 1급에 오른 인사로, 환경자원순환센터와 상하수도 시설 확충, 천미천 국가하천 승격 지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제주 주요 환경정책 추진에도 관여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직전 의장이 시장, 적절한가" 지적

▶ 하우스사라, 관광 글로벌 챌린지 최고액 선정…탄소중립 기술로 도쿄 확장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쿠팡]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 3,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